건국대-한국파스퇴르연구소, 생명과학분야 연구협력 협정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는 19일 오후 3시 건국대 행정관 화상회의실에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 이하 IP-K)와 생명공학분야 연구협력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기초연구성과의 상용화 촉진 및 바이오·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연구협력, 국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 전문연구인력 교류 및 양성 등 다양한 방안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경쟁력을 갖춘 건국대 바이오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연구 성과와 글로벌 수준의 특화된 중개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의 첨단 신약개발 기술의 융합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건국대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MOU 체결은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및 기술 협력, 인적 교류, 그리고 교육훈련 협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가 주목할만한 연구업적과 사업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프네바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국내 바이오·의료분야 육성을 선도하는 건국대와의 교류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국대의 뛰어난 기초연구 성과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의 독보적인 시각화 세포 분석기술의 접목으로 국내 BT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조쌍구 교수는 “뛰어난 다국적 연구진들과의 정보교류, 바이오 이미징 및 차별화된 세포 탐색기술 등을 통해 줄기세포를 통한 신약개발 연구를 선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와 건국대가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를 보다 활성화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지난 3월부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방문 연구원으로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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