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의 필수품 ‘캐시 패스포트’, 아시아나 항공사와 공동으로 여행 지원 프로젝트 이벤트 실시
- 미주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 중 20명 추첨하여 100달러 충전된 캐시 패스포트 카드 증정
- 해외에서 ATM 출금, 물품 구매시 이용 수수료 무료 혜택 제공
- 충전 및 잔액을 미화로 관리하여 미국 여행시 더 편리하고 경제적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선보이는 ‘캐시 패스포트와 아시아나가 함께하는 여행 지원 프로젝트’ 이벤트는 아시아나 항공사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한국 출발 미주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100달러가 충전되어 있는 캐시 패스포트 카드를 증정한다.
2010년 7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캐시 패스포트(Cash Passport) 카드는 신용카드보다 경제적이고, 현금보다 안전하고 휴대가 편리하여 해외 여행객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소지가 부담스럽고 합리적인 지출을 원하는 유학생들과 어학 연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캐시 패스포트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SC제일은행에서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마스타카드 로고가 있는 곳이면 해외 어디서든 ATM 현금 인출 가능 및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시 패스포트 카드는 달러로 충전되고 이용 금액도 달러로 차감되어 미국 여행시 경비를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현금으로 환전할 때 보다 저렴한 환율 (전신환매도율) 적용과 50%의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특히, 구입 당시의 환율로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을 걱정할 필요 없으며, 해외 현지 물품 구매 수수료는 물론 ATM 현금 인출 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연말까지 무료이다.
또한, 캐시 패스포트 카드는 한 장의 카드에 미화를 최소 100달러부터 최대 1만 달러까지 충전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다. 여행 중 카드 도난, 분실시에는 구매할 때 제공받은 보조카드로 대처가 용이하며, 글로벌 웹사이트 (www.cashpassport.com) 및 무료 콜센터를 통해 분실 신고, 실시간 잔액조회,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은 SC제일은행에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며,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캐시 패스포트 마스타카드 개요
캐시 패스포트(Cash Passport) 마스타카드는 이미 영국, 미국, 호주, 일본 등을 비롯한 25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외화 선불카드로서 현금이나 신용카드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휴대와 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전국 SC제일은행 지점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 마스타카드 가맹점과 마스타카드 로고가 부착된 ATM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페이지(www.cashpassport.com)와 무료 콜 센터에서 거래내역 및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구입시 제공하는 보조카드를 분실/도난 시에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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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캐시 패스포트 마스타카드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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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9일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