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분기 ‘상암 DMC사업 추진 점검 결과’ 발표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근로자수도 13,336명에서 25,669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2011년 2분기 ‘DMC 사업추진 점검’ 결과 DMC 전체 52개 필지 중 41개 필지에 대한 공급이 완료되었으며, 첨단기업 343개를 비롯해 지원기업 및 후생시설 305개 등 총 648개 기업이 DMC 입주를 완료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서울시의 금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추진 점검 이후 첨단기업의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도 대거 창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DMC에 입주한 기업 중 첨단업종기업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179개 ▴IT/SW기업 145개 ▴NT 관련기업 19개 등 총 343개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수는 2만 3천여명이다.
그 외 지원시설과 후생시설도 305개가량 입주해 있으며, 약 3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DMC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수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2008년 13,366명이었던 DMC 첨단기업과 지원시설 등 입주기업 근로자수는 △2009년 20,293명 △2010년 23,768명에서 △올해는 25,669명으로 증가했다.
근로자수가 늘어난 것은 전통적 주류산업으로 꼽히던 제조업에 비해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영화·게임 등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한 것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서울시는 DMC 입주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로 서울시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서비스와 중소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육성정책을 들고 있다.
먼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우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DMC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DMC 그룹 공채’ 개념의 <DMC 비즈엘리트 채용>이라는 통합채용시스템을 도입해 우수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있다.
또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미래 스타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홍보·마케팅은 물론 신규시장 판로개척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성장 자금확보와 전략적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IR(투자설명회)> 개최는 물론 <IR자료작성을 위한 클리닉>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DMC 입주 기업 간 정보·기술공유 및 교류협력을 위한 <DMC 창의 네크워크>를 비롯해 입주기업의 R&D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지식 생태계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DMC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지원도 하고 있다.
한편 DMC는 15년간 버려졌던 난지로 부근 569,925㎡(약17만 2천평)를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메카로 탈바꿈시킨 성공적인 도시계획 사업으로 2015년까지 단지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1년 M&E 분야를 비롯하여 IT/SW분야의 국내외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업이 집적된 정보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02년 토지공급을 시작했다.
현재 DMC 단지는 총 52필지 중 41필지가 공급 완료되었으며, 금년 중에 첨단업무용지, 상업용지, 주차장용지 등 7필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에 있다.
고홍석 서울시 투자마케팅기획관은 “DMC는 대도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의 성공적 모델로 향후 마곡 등 새로운 도시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단지가 완성되는 2015년에는 6만 8천여개의 항구적인 고급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IT관련 산업이 집적된 세계적인 산업클러스터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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