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일 교통정보센터(TOPIS)에서 ‘서울 블로거데이’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7.20일(수) 서울 교통정보센터(TOPIS)에서 ‘시민 생활 속 첨단 교통정보시스템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서울 블로거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블로거데이’는 2009년부터 서울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서울 시민을 매회 모집·초청해 운영해온 행사로,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블로거들이 서울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서울 블로거데이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서울시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20명이 선정되었다.

이번 블로거데이가 열리는 장소는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서울 시내 교통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 중인 종합교통관리센터 ‘서울 토피스(TOPIS, 교통정보센터)’로, 매년 3천명 이상의 국내외 교통전문가와 공무원, 일반인들이 방문해 서울의 첨단 교통시스템을 견학하고 배워가고 있는 곳이다.

2005년 개관한 서울 토피스(TOPIS : 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는 서울시의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카드시스템, 도시고속도로센터, 무인단속시스템 그리고 교통방송, 서울지방경찰청 등 교통 관련기관으로부터 교통 정보를 수집, 서울의 교통 상황을 총괄 운영·관리하는 서울시의 종합교통관리센터이다.

2005년 개관이후 지금까지 약 1100회, 총 1만6천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갔다.

초청된 블로거들은 서울 시내에 제공되고 있는 각종 교통정보가 제공되는 과정이 소개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정보가 수집·생산·가공돼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경로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서울시 교통정보 제공의 신속·첨단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블로거데이에서는 이제 시민들의 생활 속 깊이 스며들어 있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과 무인단속의 원리·방법 등 평소 서울 교통, 교통정보시스템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별도의 시간도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900여대의 CCTV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교통 흐름을 안내하는 ‘오늘은 내가 교통 리포터’, 무인단속시스템 운영 단말의 도로화면을 통해 노상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단속해 보는 ‘나도 불법주정차 단속원’,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 검색 실력을 겨뤄보고 직접 시민에게 제공해 보는 ‘스마트 교통정보 이용의 달인’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블로거데이를 통해 서울 교통과 교통정보 제공에 대한 블로거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김창균 교통정보센터장은 “그동안 블로거데이는 서울시와 블로거(시민)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블로거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서울 토피스’를 알고, 교통정보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센터
담당자 양지영
02-636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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