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아동가족학과,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입학식 및 수료식 개최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 아동가족학과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는 법무부의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3월부터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7월 14일(목) 제1 거점기관인 원광대학교에서 2011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3차 입학식 및 1·2차 5단계 수료생에 대한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 일반 운영기관, 의무기관 관계자와 함께 법무부 출입국 석동현 외국인정책 본부장이 참석하여 전북도 내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 및 결혼이주여성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군산대학교에서는 3차 입학자 21명과 1·2차 5단계 수료자 7명, 다문화가족 등 총 45명이 참석하였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내국민과 이민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사회 환경을 만들어 이민자가 대한민국 사회에 쉽게 적응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재한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을 5단계에 걸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한국어 과정은 최대 415시간(결혼 이민자는 215시간), 한국사회 이해과정은 50시간으로 이수자에게는 귀화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 취득 심사대기시간 단축, 점수제에 의한 전문 인력 거주(F-2) 변경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혜가 주어진다.

2011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4차 접수기간은 2011.7.25(월)부터8.5(금)까지로 접수와 관련 군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내 건강가정지원센터(469-4620)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장 임춘희 교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군산에서는 처음 시행된 것인데, 첫 회인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면서 앞으로도 군산대학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재한 외국인들의 법적 지위 향상과 문화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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