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담당직원 노력으로 6천여만원 이중보상 막아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는 외부기관으로부터 보상의뢰 요구가 있은 토지에 대하여 이중보상을 방지하여 6천여만원의 보상비를 절감한 사람이 정년을 몇 년 남겨둔 여직원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건 총무부 신(申 57세, 여)모 직원은 사실 처음부터 보상업무를 잘하는 직원이 아니었다. 1992년에 공무원 임용 후 주로 조무 및 급여업무 등을 맡다가 금년 2월에 종합건설본부로 전입되어 배치 받을 팀을 정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당시 회계팀에서 단순한 회계업무를 맡아서 업무를 배우며 근무를 할 줄 예상했으나, 회계경험이 전무하여 힘겨운 입장이라 본인은 미운오리 처지였다. 여기서 포기하면 종합건설본부안에서 갈 팀이나 업무가 없다는 간부의 면담 설득과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로시설보상팀에서 업무 전문화에 노력한 결과, 이번에 6천여 만원의 보상비 낭비를 막는 공을 세운 것이다.

예산절감 사례로 며칠 전 △△기관으로부터 1970년대에 수원~인천간 산업도로 부지에 편입된 남동구 운연동 산74-8번지 (임496㎡) 토지에 대하여 보상요청이 접수되었으나 담당자 신(申)모 직원의 면밀한 검토로 해당 토지가 이미 △△기관에서 보상되었음을 확인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시의 보상비 6천만원(현재시점)을 절감할 수 있었다.

종건 (총무부)에서는 보상예산의 절감과 보상기간 단축을 통한 공사비 절감을 위해, 금년2월 중순에 4개 팀 34명 직원들에게 각자의 업무개선 의견을 제출받아 금년 3월부터 보상업무에 반영한 결과이다. 그 제출한 의견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보상전문교육 이수와 복수(複數)담당자제도 등이다.

보상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11년 4월~5월에 보상업무 담당직원 10명 단체로 1주간 위탁교육을 받았다.

또한, 보상업무 경험이 없거나 전문성 결여로 초래될 보상을 방지하기 위해 과거 1인 보상담당자를 숙련된 직원과 신임직원을 정·부(正·副)로 지정하는 복수담당제를 금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종합건설본부에서는 민선5기 송영길시장 취임이후 회계업무 개선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수의계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 3월~5월에는 종합건설본부장 주재로 기업인, 노조원들과의 간담회 등으로 기업·근로자 지원을 통한 시정 발전조성 및 시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건설인 애로사항을 법령 개정토록 중앙에 건의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032-440-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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