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전주시의 다중이용시설은 현재 총 152개소로 의료기관41, 보육시설62, 대형마트7, 찜질방16, 기타 26개소가 신고되어 있으며, 이중에서 여름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장시간 생활하는 어린이집을 중점 점검 및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오염된 실내공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과민성질환,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질환 등 어른에 비하여 심각한 건강상 위해를 초래할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철 실내공기질 관리방법”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은 7.18 ~ 7.29까지 2주간 실시되며 필요시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실내공기질 측정을 의뢰 법적유지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하여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폭염 및 열대야 발생일수가 늘어나면서 냉방시설의 가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요즘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하루 2~3차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실시하고, 계절별 적정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한 온도.습도 유지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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