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김영국)에서는 금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9일(목) 13시부터 17시까지『칠백의사 추모예능대회』를 칠백의총관리소(금산군 금성면 의총리) 경내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제6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칠백의총관리소”와 칠백의사 순의정신 선양을 위한 각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인 “칠백회”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다.

행사는 그리기, 서예, 운문(시) 등 3개 부문을 초등학생부(1~3학년부/4~6학년부)와 중학생부로 나누어 시행하고 참가자는 금산군 교육청에서 선정한 금산군내 초·중학생 500여명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부문별 초등학생부 및 중학생부 최우수상 각 2명, 총 6명에게 문화재청장상을 시상할 계획이어서 참가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학습의욕을 북돋우는 내실있는 문화행사로 거듭날 것이 기대된다.

대회 입상작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0(월)부터 6. 30(목)까지, 칠백의사순의 제413회 제향행사와 연계하여 9. 23(금)부터 9. 30(금)까지 두차례에 걸쳐 칠백의총관리소 경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에서는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고 칠백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칠백의사 순의정신 선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칠백의총관리소 소장 김영국 041-753-8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