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 동안 소방방재청과 지자체 재난전조정보담당관, 그리고 6만 여명의 민간모니터요원과 국민들의 제보를 통해 정보 574건을 수집하였고, 이중 재난징후가 있는 전조(前兆)정보 263건에 대하여 지자체 등 관계기관으로 하여금 철거,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토록 하였으며, 또한 건설공사장에서 붕괴, 추락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취약분야 발굴을 통하여 제도개선을 마련 중에 있다.
※ 2010년에는 전조정보 816건 수집, 안전조치가 필요한 542건중 436건(80.5%)에 대한 조치완료
특히,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재난전조정보 제보에 국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온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민 참여 ‘재난전조정보 제보 이벤트’를 실시하였는데 금번 행사에 초등학생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제보한 정보 172건 중 61건을 재난전조정보로 관리·분석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중 우수제보자로 선정된 9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해빙기 안전관리는 2년 연속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또한 시설물 붕괴, 폭발 등 대형 인명피해사고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소방방재청은 자체 분석했다.
주요 조치사례로는, 서울 양화대교가 예산문제로 ‘ㄷ’자로 된 상태에서 공사가 중지됨에 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또 사고위험이 있다는 정보에 대하여 지난 1월10일 재난전조정보 분석회의 결과 차량 감속시설 설치 및 위험요인 해소토록 조치함으로써 서울시가 예비비를 투입 잔여공사를 완료(5.4)하여 대규모 인명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으며, 서울 구로역 인근 쌍용자동차 부지와 철로변 경계에 설치된 담장이 붕괴우려가 있다는 정보에 대하여 지난 5월23일 담장을 조속히 철거토록 조치하였고 6월25일 붕괴우려가 있는 담장을 철거완료 함으로써 대형 철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였다.
앞으로 재난에 대한 상시관찰을 생활화하여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나 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난으로 이어질 전조정보를 개인이 수집한 경우에는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 ‘재난전조정보 제보코너’에 온라인 등록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제2차 국민 참여‘재난전조정보 제보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국민들께서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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