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태풍, 호우 등 풍수해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도입된 풍수해보험을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사이버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이버퀴즈 이벤트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풍수해보험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나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 safekorea.go.kr)에 접속하여 참여하면 되고, 퀴즈 문제는 ‘최대 정부지원 보험료’와 ‘풍수해보험 대상 재해가 아닌 것’ 2문제로 정답자 중 62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풍수해보험이란 보험에 가입한 시설물(주택, 온실)이 풍수해*로 인한 손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가입자가 선택한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 풍수해보험 대상재해 :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정부에서 보험료 일부를 지원(55~62%)해 주고 있어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에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 제도이다.

2006년도 처음 도입 당시에는 가입자가 17천가구에 불과하였으나 꾸준한 증가로 작년에는 31만이 넘게 가입하여 자율방재의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풍수해보험금은 급변하는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신속한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받을 수 있어 상실에 빠진 피해주민에게 재기의 희망을 주었고 실제로 지금까지 1,353가구에 보험금 38억여원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실질적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었다.

100년만의 폭우, 100년만의 폭설 등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언제 우리 집과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므로 주민 스스로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자율참여형 방재의식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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