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식중독 지수 ‘경고단계’
현재 전국이 평균기온 23~30℃, 평균습도 60~80%로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이 식중독 지수 “경고 단계(50~85)”에 해당이 됨
경고 단계에서는 식중독균이 왕성히 증식하므로 음식물 취급을 소홀히 하면 4~6시간 내에 부패할 수 있음
※ 경고단계에서 식중독균은 3~4시간 내에 100배로 증식하고, 6~7시간 내에 10,000배로 증식함
※ 식중독 지수란? : 특정 온도와 습도에서의 식중독 발생 확률을 백분율로 수치화 한 지수로 과거 3년간 식중독 발생 지역의 온도와 습도를 기초로 개발한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산출
또한 최근 집중 호우로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흙이나 주변 환경에 존재하던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지하수, 채소류 등으로 옮겨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과일류나 음식물은 폐기 ▲음식물은 가급적 한번 식사 분량으로 조리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보관 하고 섭취 전 상태 확인 ▲곡류 등은 곰팡이가 생성되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 ▲지하수 등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 마실 것 ▲침수된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들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 건조대 등은 청소 및 소독 등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식약청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사나 구토 증세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중독예방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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