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더 크고 선명한 멀티미디어 태블릿 원해

- 태블릿 기기 사용자 중 64%가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

- 태블릿 구입시 선명한 화질과 빠른 속도가 중요

- 70%가 외부에서 태블릿 사용, 구매시 휴대성도 중요

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11-07-20 10:3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통신 시장에서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큰 화면, 선명한 화질, 음향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면서도 휴대가 가능한 태블릿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시장조사기관인 엠브레인과 함께 지난 1월 태블릿 사용자 200명(16~4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태블릿의 다양한 기능들 중 멀티미디어 기능(64%)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동영상 시청이 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터넷 12%, SNS 9%, E-book 8%, 음악 7%, 사진 7% 순으로 나타났다.

동영상과 인터넷 비중이 높은 것은 스마트폰 대비 큰 화면의 태블릿 기기 특성상 더욱 실감나는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또한 인터넷 웹서핑시 화면 확대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앞선 국내 IT 인프라와 지하철·버스 등에서 이동 중 동영상 시청이 많은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멀티미디어 이용률을 높인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6월 태블릿 구매 의향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태블릿 구입시 향상·개선을 기대하는 부분으로 응답자의 88%가 ‘빠른 속도’, 86%가 ‘선명한 화질’이라고 응답해 속도와 큰 화면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OS 업그레이드(79%)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신 OS(74%), 부드러운 터치감(69%), 직관적인 사용 환경(6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내 소비자들은 태블릿 구입시 큰 화면의 멀티미디어 기능 외에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블릿 사용 장소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70%가 집을 벗어난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중교통(17%), 자가용(9%), 도보(5%) 등 ‘이동 중 이용’이 31%로 높게 나타났다.

태블릿 구입시 고려 요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 외부 사용시의 휴대성 75%, 무게 62%, 두께 53%로 응답하는등, 이동 중 사용에 대한 높은 의향이 휴대성과 관련된 속성 평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태블릿을 멀티미디어용 세컨드 디바이스로 구매하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화면, 선명한 화질, 빠른 속도 등이 태블릿 구매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는 이같은 소비자 요구에 맞춰 10.1형 WXGA(1280×800)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HSPA+ 21Mbps, 다양한 동영상 코덱 지원 등 최고 사양을 갖추고도 8.6mm 두께와 570g대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갤럭시탭 10.1을 선보이며 국내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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