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상반기 사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종합만족도 (83.5점)으로 전년보다 대폭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는 전자통관시스템 서비스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해 왔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기관(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의뢰하여 객관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관세사, 물류업체, 세관직원 등 총1,530명을 대상으로 전자통관시스템 운영, 기술지원센터 서비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평가한 것이며, 특히 전자통관서비스 및 기술지원센터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화 폭주로 상담이 지연될 경우, 고객이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에 응하는 Call Back시스템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기술지원센터(83.8점)와 전자통관 운영(83.0점) 분야별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홈페이지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82.8점)는 응답속도 저하로 인해 전년 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8일 발생한 인터넷통관 지연장애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노후화된 인터넷통관 서버 교체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관세청은 자체에서 개발 운영중인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속도가 지연되는 것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부통합전산센터에 통보하여 장애원인을 파악 · 조치하도록 요청하였으나 원인파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통관지연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있었다.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는 당일 오후 6:50분 시스템을 재기동한 후에 지연된 신고 자료를 모두 처리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사용자 만족도 결과를 분석하여 앞으로도 전자통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대 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통관장애 발생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분야별 대응팀을 구성 · 운영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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