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 쉼터와 도서 벽지 학교 등 문화 소외 시설에 대한 우수 교양 도서 지원이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우수 도서 선정·배포를 통하여 출판 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국민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교양 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1967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특히 금년에는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 벽지 학교, 교정 시설, 청소년 쉼터 등의 문화 소외 계층 시설에 대한 도서 배포 비중을 종전 60%에서 80%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우수 도서는 전자책으로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교양 도서는 총류, 철학, 종교, 사회 과학, 순수 과학, 기술 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문화 일반, 아동·청소년 등 12개 분야로 구분하여 총 400여 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신청 대상 도서는 2010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의 기간 내에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교양 도서이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11년 8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다. 신청서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 ‘우수 도서 선정 지원 시스템’(bookapply.kpec.or.kr)에서 신청에 필요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관련 분야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4단계 심사를 거쳐 11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도서는 작은 도서관, 병영 도서관, 도서 벽지 학교, 청소년 쉼터 등 2,000여 곳에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 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출판 산업을 지식 문화 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국민 독서 문화를 향상시키고, 소외 계층이 느낄 수 있는 문화의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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