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역주민 소방차 탑승 출동’ 행사 개최
송파소방서 주관으로 20일 수요일 14:00부터 주민이 직접 소방차 출동 체험을 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취약세대 기초소방시설 무료 설치와 도깨비시장에서 화재예방캠페인을 펼친다.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정된 지역에는 소화기 보급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무료 설치, 전기 및 가스시설 무료 안전점검과 관할 소방서의 소방 순찰 등이 강화된다.
송파소방서에서는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가꾸기의 하나로 화재 또는 재난 발생 시 소방통로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지역주민 소방차 탑승 출동’ 행사를 가지기로 했다.
송파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소방차를 타고 내 집에 사고가 났다고 가정하고 출동하다 보면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올라가고 소방통로확보 등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현장에 소방차 도착시간이 10분을 초과하면 10분이하였을 때보다 사망자 발생률이 2.5배 가량 높게 나타난다며 소방통로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올림픽 지점 스피존 봉사단원과 풍납1동 통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달아주기 등 기초소방시설 무료보급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갖는다.
경주사업본부 올림픽 지점(지점장 이상혁)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달 22일(수) 송파소방서에 단독경보형감지기 300개를 기증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6월 개포동 화재(주민자체 화재경보시스템)와 지난 해 11월 서초동 산청마을 화재(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 보듯이 초기 화재경보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화재경보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2014년까지 저소득 사회보호계층 약 11만 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무료보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도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의 설치를 건축허가 조건을 부여하기로 해 신규주택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설치조건부 건축허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로 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가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같은 다양한 소방안전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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