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하절기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파리를 없애기 위해 천적(기생벌애충)을 이용한 구제 방법을 보급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고민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생벌애충 구제방법은 지금까지의 축사내 활동하고 있는 파리 구제에는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왔으나 살충제로 인한 축산물의 오염은 물론 폐사된 파리 충체가 사료에 혼합되어 섭취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기생벌애충이 파리가 되는 번데기를 찾아서 그안에 기생벌애충이 알을 낳아 파리가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기생벌애충은 1마리당 100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퇴비나 축분속에 들어있는 파리 번데기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습성이 있어 파리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천적으로 환경 친화형 파리 구제 방법이다.

경상북도 강삼순 축산과장은 금년도 도비 124백만원 시군비 290백만원 등 총 414백만원 투입 1,500호에 대하여 시범 보급키로하는 한편 기존 살충제 같은 화학적 방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방제 효과가 우수하고 가축과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고 밝히고 6월중 기생벌애충을 농가에 공급하고 시범 사업 추진후 성과분석을 하여 내년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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