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역 활성화 토론회 개최
홍재형 민주당 국회의원실 주관과 충북도,충북발전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오송역-청주를 연계하는 주변 도로망의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고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찾아보는데 중점을 두고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원광희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KTX 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 개선’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정낙형 충북발전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자는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강희업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도시교통과장, 황재훈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황상규 한국교통연구원 종합교통연구실장, 박상연 중부매일 편집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는 격려사에서 현재 오송역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역시 세종시~오송역~청주 연결도로망의 확충으로 오송역~세종시는 내년에 준공되어 다행이지만 오송역~청주간 36번 국도와 오송역~청주공항간 연결도로망은 2017년 또는 그 이후에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를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오늘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홍재형 부의장님과 토론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홍재형 의원은 “충북도민의 오랜 염원 끝에 오송역 개통을 이뤄 냈지만 상당구에서 오송역까지 소요 시간이 오송역에서 서울까지의 통행시간과 같은 40분 이상 되는 등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역세권 개발 등 해결해야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전국 고속철도망의 중심지인 오송역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문제 해결방안을 찾고 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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