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후원하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공식 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크게 4개 부문의 100여 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볼거리로는 개·폐막식 등 공식 행사, 정동극장 국가 브랜드 공연 ‘미소-신국의 땅, 신라’, 한국 입체 영화 사상 최초로 애니메이션에 실제 배우(김정훈·윤소이·하유미)가 출연하는 ‘주제 영상(벽루천: 碧淚釧)’,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 등이 있다. 또한 신라 천 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와, 세계민속인형전, 세계전통문화관, 세계화석박물관 등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경주엑스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8. 27. ~ 9. 4.),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10. 8. ~ 10. 14.)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 상생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4대 국제 스포츠 행사인 대구육상대회를 문화 대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다. 경주엑스포의 세계 춤 페스티벌 참가 팀을 대구육상대회 행사장이나 선수촌에 보내 공연을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구육상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단, 관람객이 엑스포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에서 경주엑스포 행사장을 오가는 직행 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접근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대구육상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경주엑스포 입장을 할인(20%)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실질적인 행사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명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문화 행사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 입장권 예매는 농협(nonghyup.com)과 하나투어(hanatour.com) 전국 각 지점, 티켓링크(ticketlink.co.kr), 경주세계문화엑스포(cultureexpo.or.kr), 대구은행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전화 예매(1588-7890)도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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