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0업체에 ‘충남형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충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30개 업체에 대해 지정서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구본충 행정부지사가 천안 큐에스아이(주) 등 30개 강소기업에게 ‘지정서’와 ‘지정표찰’을 각각 수여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대화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원을 별도로 배정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24억원과 혁신형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6∼1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보다 2배 많은 규모다.

또 기술과 인력 지원과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우대, 특허 지원, 경영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충남형 강소기업 지정에 따른 대외 신인도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형 강소기업 선정업체가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10월중 선정업체를 현지방문지원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해당기업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 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사항을 확대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충남형 강소기업’ 30개업체는 ▲천안지역(12업체) 큐에스아이, 삼동산업, 성진하이메크, 에프엔에스테크, 태성전장, 신라정밀, 케이원전자, 두선, 에나인더스트리, 대일공업, 벨금속공업, 대영오앤이 ▲보령지역(1업체) 동방침구제작소 ▲아산지역(5업체) KB오토시스, 디바이스이엔지, 한일산업, 엠파워, 자원 ▲논산지역(2업체) 유피씨, 프렉코 ▲홍성지역(2업체) 동신포리마, 세림산업 ▲예산지역(4업체) 비츠로셀, 녹수, 고려비엔피, 신호인더스트리 ▲당진지역(4업체) 대하, 현대호이스트, 광성기업, 아하엠텍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담당 이만호
042-220-329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