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으로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하여 하수처리장 31개소 등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67개소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계획으로 21세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현안사항인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으로 도민의「삶의 질」향상에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을 생명의 강으로 살리고 미래의 물 수요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매년 “물관리 종합대책”(금년이 8회)을 수립 시행하고 “낙동강 생명찾기 대장정”을 마련하여 낙동강 대탐사를 실시하는 등 낙동강의 생태보전과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하고 도내 상수원을 2급수 이상으로 개선하기 위해 물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금년 8월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낙동강 수계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단체 유역협의체 구성를 구성하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율 향상을 위하여, 금년에 경주, 상주, 영덕에 2,135억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하수관거 정비 BTL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20년 이상 지역 환경개선을 앞당기는데 전력을 기하였으며 낙동강 수계에 지난 해 국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낙동강에1,4-다이옥산이 검출됨에 따라 도와 대구지방환경청, 기업체 3자간 자율 협약을 체결하고 다이옥산 저감대책을 강구하여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또한, 1998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상주시 함창읍의 생활하수를 문경시 점촌하수종말처리장에 유입 처리를 거울삼아 매년 반복되는 식수난과 수질이 나쁜 의성군에 풍부한 수량과 수질이 좋은 안동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의성군의 만성적인 식수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해 5월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 3개 면에 5천명, 의성군 6개 읍·면에 3만 5천여 명의 주민들이 급수혜택을 받아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게 되며 의성군의 상수도 보급률도 46.3%에서 67.9%로 상승하게 되며 정수장 통·폐합 및 경영개선으로 연간 34억여 원의 운영 예산절감과 의성지역 정수장 추가건설비 약 1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이다.
경북도는 이번 환경의 날 표창 수상을 거울삼아 김광호 수질보전과장은 낙동강은 영남권 1,300만명이 사랑하는 생명의 강으로 수질을 개선하면서 문화와 역사가 함께 숨쉬고 공유하는 상생의 젖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이로 인한 우리 도가 개발과 발전에 저해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정수 유지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오염총량관리제와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폭 확충해 상수원을 깨끗이 보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수질보전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도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의식 함양을 위하여 물 절약을 생활화하도록 공무원들도 수질행정 추진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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