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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14:17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총리 김진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외한국학교 재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해외 25개 한국학교 저소득층자녀 학생 383명(재학생 7,267명의 5.3%)에게 2005학년도 수업료 및 입학금 총 8억원을 지원하였다.

이번 재외한국학교 저소득층자녀에 대한 학비지원은 국내의 초ㆍ중학교는 이미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고등학교에서는 저소득층자녀에 대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재외동포교육 강화방안(‘05.4. 발표)”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학비지원 수혜 대상학생 및 지원규모를 확대하기 위하여 정부지원 외에 재외한국학교별로 재정실정을 고려하여 학교 자체자금에 의한 추가지원 또는 학비감면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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