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3D영상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3D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실제로 촬영후 편집 및 합성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를 보면서 3D영상 제작과정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3D영화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어떻게 촬영되고 합성되는지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이론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습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3D 영상산업의 국제경쟁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에 개소된 이래 3D 영상제작, VFX, 애니메이션, 3D컨버팅 등 13개 과정의 3D 관련 기초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3D원리 및 제작과정의 이해, 3D영상의 기획 및 3D촬영의 이해, 3D후반작업의 실제, 3D단편영화를 통한 케이스스터디 등 2박3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3D영상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첨단 이론과 실습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 4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8월 1일부터 시작되어 8월 26일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3D영상에 관심있는 사람은 일반인, 대학생, 영화 전공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3D영상의 원리 및 제작에 대해 이론은 물론 직접 장비를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어 영화 관계자는 물론, 3D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7.28일까지이며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3D.kofic.or.kr)를 통해 신청하고, 교육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3D영상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2-6393-5730-3, 담당 박민철)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3D영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신청자가 늘어날 경우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것도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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