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 경쟁력 강화(Edu-Care) 시책 추진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인천은 성적 우수 학생들이 서울지역 등으로 빠져나가고 한해 4천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교육으로부터 방치되고 있는 등 학력수준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어려운 재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토목사업 등 다른 시책보다 우선적으로 미래를 위해 교육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교육청과 학력향상 선도학교, 잠재성장형 학교 선정과 공교육 이탈 학생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무상교육을 위한 무상급식 실시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는 학력향상 선도학교 육성을 위해 오는 2014년까지 교육프로그램 지원에 160억 원(1교당 연 4억원 시교육청 50:50)과 기숙사 건립비 120억 원(1교당 40억 범위, 3개교)을 총 2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올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선도학교 10개교, 잠재성장형 학교 15개교를 지역별로 선정해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47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학력향상 선도학교에는 1개교 당 연 4억원(시교육청 50:50)과 잠재성장형 학교에는 1개교 당 5천만 원(교육경비보조사업)씩을 지원하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나갈예정이다.

지원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7월 11일 교육과학부의 교육자치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하고 학부모의 교육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성화된 학교기반 구축을 위해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공립학교를 확충사업을 지원한다.

인천 최초의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의 기숙사 건립비 50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1개교인 자율형공립고를 3개교를 추가 지정하고 연간 2억 원(특별교부금 1억원, 교육청 1억원)의 재정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14년까지 단계별로 기금을 확대해 총 2천억 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확보한다는 방침으로 현재까지 시 출연금 30억 3,800만원과 개인기부 1,200만원, 기업기부 36억 2,700만 원 등 총 70억 3,600만원이 조성되어 장학금 수혜자 계층 확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고등학교 동문 장학금사업과 기업의 지정기탁 등통해 장학사업을 활성화해 나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인재육성 장학사업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학교 교육정보화와 면학실 등 특별실 구축과 급식실 현대화를 위해 145개 학교에 38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특목고와 기숙형 고등학교의 전자도서관 구축 및 학생 부담분 기숙사비 등 4억 원을 지원하고 구도심학교 대상으로 교육복지투자우선학교(중동계양구 12개교)를 선정해 6억 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인천지역 우수인재가 타 지역의 특목고나 자사고로의 탈 인천현상이 연 평균 395명에서 올해 260명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교육시설 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먼저, 영어능력 제고를 위해 학교별 원어민보조교사 331명을 배치(81억 6,700만원)하고 인천영어마을을 운영해 8,892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옹진의 섬 외국어 교실에 2억 8,500만 원을 지원해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송영길 인천시장은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미추홀외국어고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비롯해 예일고, 국제고 등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특강을 하는 등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인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역인재 육성 학습모니터링 사업으로 소외계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대학생을 1대 1로 맺어주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9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인천영어마을에서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신캠프를 운영하는 등 다야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교육복지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13만 명에게 올해 1학기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했으며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을 260개소 약 10만명에게 지원했다.

시는 하반기부터 1학년과 2학년까지 약 18만 명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우수농산물 학부모 부담금 면제를 실시해 나가고 2012년에는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과 무상급식을 통합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학교의 학교운영지원비(연 20만원) 지원으로 우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2억 원(교육청 51억 원)을 지원해 무상 의무교육 실현과 학부모 부담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학교 부적응 및 다문화 학생 등에 대한 맞춤형 대안프로그램으로 대안교육을 전담하는 학교 2개소의 설립을 지원한다.

대안학교로 인천 해밀학교는 지난해 10월 설계를 마쳤으며, 건물과 토지 분할매입을 위한 계약을 올해 1월 체결하고 올해 안 일부 개교할 예정이다.

인천 다문화 공립 대안학교가 남동구 논현택지개발지구내에 초중등학교를 통합한 기숙형 학교로 오는 2013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여기에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2개 시민대학에 평생교육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야학 등 4개 기관에 9,800백만 원과 동구 청소년수련원 등 15개 기관에 1억 2,200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학력보완과 특화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에 삼성 바이오시밀러 산업 유치에 맞추어 지역 고급인재 육성을 위한 생명공학대학을 신설하고 송도캠퍼스 확장을 통한 학습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시립대학 통합에 따른 안정화 기반 확충을 위해 통합 후 5년간 통합관리비용 4,778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도글로벌대학을 통해 세계 유수대학을 유치하여 인천의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세계적인 인재가 인천으로 모여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UNY)의 송도 캠퍼스 설립을 승인함에 따라 내년 2월 문을 연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보도기획담당
032-440-30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