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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4:20
서울--(뉴스와이어)--“변하지 않으면 살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전 중앙부처가 변화와 혁신의 물고를 트기 시작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행자부에서는 지방혁신을 촉진하기 위하여 전국의 정보화 관계관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지역정보화혁신 경진대회 및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년의 의례적인 행사와는 달리 지방혁신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인 충북대학교 김상욱교수를 초청하여 『정보화를 통한 지방행정혁신』에 대하여 그간 각종 정부위원을 역임하면서 경험했던 경험담을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지방행정의 혁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6개월간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며 최우수기관에는 대통령상(상금 300만원), 우수기관에는 국무총리상(상금 200만원) 그리고 장려기관에는 행정자치부장관상(상금 150만원)을 수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명대학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기업체를 대상으로 이미지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는 플러스이미지 랩 우영미대표를 모시고 공무원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듣는 등 혁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동 행사에 초청특강을 맡은 김 상 욱 교수는 “혁신은 첫째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유별성’이요, 둘째는 창의를 촉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며, 셋째는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얻는 생각을 자신의 생각과 다양하게 융합해 낼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남다르게 높게 평가해 주었다.

한편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실질적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정보화에 접목되어 지역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지방혁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방혁신을 선도해나갈 행정자치부는 전자지방정부에 혁신의 모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혁신을 본궤도에 진입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더욱더 지방혁신에 매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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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정보화팀 사무관 정군식 이메일 보내기 3703-4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