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대구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총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시·도민들의 참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공개최기원 다짐대회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여 지원하는 등 인접 대도시 방문 홍보이벤트, 입장권 판매활동지원, 관광객 유치 홍보 등 도차원의 총력지원 태세를 강구한다.

또한, 도내 시군별 주요시가지에 현수막 게첨,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대회홍보 배너 설치, 각종 행사시 육상대회 홍보영상물 상영 등 대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남은기간 동안 적극적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먼저, 경상북도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와 참여 분위기 조성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지난 7. 18(월) 대구 동성로에서 성공개최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울산, 구미, 창원, 포항 등 대도시 다중집합장소를 순회하여 육상대회 개최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입장권 판매 촉진을 위해 경북도는 ‘도민 1경기 관람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도내 23개 시군과 체육단체, 관광업계, 민간단체, 기업, 학교 등 유관기관 단체에 입장권 판매 협조공문 및 서한문, 홍보물을 발송하였으며, 도청내에도 판매 창구를 개설하는 등 도민에게 적극적인 대회홍보와 입장권 판매 활동 결과, 7월 15일 현재 23,000여매를 판매(3억7천만원 상당)하였으며, 남은 기간동안 도본청 및 산하공무원은 물론 각급 기관·단체 등을 통해 판매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경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시너지 효과 및 연계관람을 위하여 경주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대구육상대회 입장료 30% 할인을 받게 되며, 대구육상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경주엑스포 입장료 20~30%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관람권 소지자의 입장권이 사표가 되지 않도록 관람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선수와 임원은 물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려 관광객 유치에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관광현장 종사자의 친절서비스 마인드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6월30일 경주현대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계 종사자, 음식업 친절선도업소 등 관광현장 최일선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범도민 환대서비스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경북의 “멋, 맛, 흥,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경북의 가장 정체성 있는 관광상품인 전통한옥체험을 대회기간 중 널리 알리기 위해 안동하회마을 북촌댁을 명품화사업 시범고택으로 지정하여 시설개보수(화장실, 샤워장 설치 등) 및 고택내부 인테리어 등을 마무리 하여 대회참가 VIP에게 체험공간의 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회기간 중 주요관광지에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63명(영어 22, 중국어 10, 일본어 30, 프랑스어 1)을 집중 배치하여 안내에 임하는 등 외국인 손님맞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임원, 선수단에게 정체성 있는 불교, 가야, 유교문화 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영문으로 된 ‘대구·경북으로의 초대’ 홍보 팜프렛 10만부를 제작하여 조직위, 주경기장, 홍보안내센터, 선수촌, 매표소, 특급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2011 대구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경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경주에서 열리는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적극 연계하여 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남은 기간 대구광역시와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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