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꽃매미’ 완전박멸 2단계 취약지 중점방제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포도 그을음병 발생과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꽃매미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008ha가 발생하여 포도원 등의 과수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 ‘꽃매미 종합방제 추진계획’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4월중 전 시·군이 참여하여 대대적으로 1단계 알집제거를 실시하였으며, 5~6월중 2단계 일제공동방제를 실시하여 포도밭 및 그 주변지역에서는 꽃매미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방제하였으나, 폐포도밭 등 과원, 야산, 가로변, 구거, 하천변, 기주식물인 가죽나무서식지 등은 방제가 미흡한 취약지로 완전박멸을 위해서는 특별방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취약지에 대한 중점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포도주산지 시군인 영천, 상주, 김천, 경산 등을 중심으로 취약지 146개소를 지정하여 취약지별 예찰구역담당자 지정으로 예찰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지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다발 지역에는 ‘꽃매미 기동 방제단’을 운영하여 기동 방제단이 즉시 방제토록 하였다.

지금까지 1단계 방제로 4월~5월초 “꽃매미방제총동원령발령”하여 알집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쳤으며 2단계로 “꽃매미일제방제령”를 발령하는 등 일제공동방제를 실시키로하고 총 약제비 418백만원을 지원하여 인근 야산 등 방제대상면적 5,020ha를 방제한바 있으며, 꽃매미 3단계 방제대책으로 하반기 산란전 일제방제(8월~10월)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주령 친환경농업과장은 적극적인 방제노력결과 2010년을 기점으로 발생 밀집도는 낮아졌으나, 지역 분포도는 넓어지는 추세로 꽃매미 완전박멸을 위해서는 취약지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 농가와 주민들, 그리고 꽃매미 미발생 지역에서도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9~10월 산란전 일제공동방제 전까지 개별농가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곽동수
053-950-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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