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차년도 지역에코혁신사업 성과보고회’ 및 ‘지역에코혁신사업 5차년도 Kick-off 행사’ 개최
“지역에코혁신사업”은 기업컨설팅을 통해 청정생산 진단지도, 기술보급, 환경경영 기술을 보급하고 기업의 공정개선 등으로 원부재료와 에너지 사용량 저감 및 환경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지식경제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구·부산·인천·울산·대전 등 5개 광역시에서 매년 20개 기업씩 총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5년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의 5차년도 사업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사업비 463백만원(국비314, 시비100, 민자49)을 투입하여 국내 대표적인 환경컨설팅 전문업체인 (주)씨티에이 주관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최종 선정한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그간에 국내외 우수 청정생산기법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업간 실무자 교류회, CEO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 개선과제 공동연구 실시 등으로 청정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의 마인드 제고 및 기업환경개선 등의 노력의 결과로 1차년도(2007년)부터 4차년도(2010년)까지 54억원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5차년도 사업 Kick-off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하여 참여기업 20개사 대표자와 실무자, 지식경제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및 부산, 인천, 울산, 대전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행사는 오후 5시부터 4차년도 사업성과 보고, 5차년도 사업소개, 참여기업에 대한 인정서 수여 및 협약서 교환 등이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역에코혁신사업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가에서 ‘Ecoprofit’ 사업으로 먼저 시작하여 현재 1,000여개의 기업과 지자체에서 참여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식경제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 2005~2006년 2년 동안 대구, 부산, 인천광역시에 대한 시범 사업을 수행하여 사업성과를 검증한 후, 2007년 7월부터 국내 실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인 ‘지역에코혁신사업’으로 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08년에는 울산, 2009년 대전광역시가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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