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 개최 결과
※ 우리측에서는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체육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서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카자흐측에서는 산업신기술부, 외교부, 석유가스부, 보건부, 관광체육부, 환경부, 농업부, 통신정보부 등 7개 관계부처 및 국영 기업인 등 20명 참석
양국 수석대표는 한국과 카자흐간 교역·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질협력이 에너지·자원 분야 뿐 아니라 의료·보건, 과학기술, 환경, 농업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카자흐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를 위한 경제협력 추진 계획에 관한 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양측은 에너지·석유화학, 인프라 분야의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내실화를 위해 중요 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동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카자흐측은 카자흐 정부가 중점추진중인 산업 다변화 정책 및 ‘세계 50대 경쟁력 국가’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한국의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우리측은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한국측은 한국이 개발한 중소형원자로(SMART)에 대한 양국간 공동 안전타당성 조사를 제안하였으며, 카자흐측은 동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양측은 우리의 녹색성장 정책 공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양국 환경부간 공동세미나를 금년 하반기에 카자흐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우리측 의료·보건 분야에서의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카자흐내 U-healthcare 체험관 구축 및 우리 의료기관의 카자흐 병원 설립 참여 등 현재 추진중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가기로 하였다.
* U-health :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의료상담, 한국에서의 치료 및 수술후 사후관리
양측은 해운항만, 철도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으며, 농업 분야에서도 한국이 강점을 가지는 시설영농 분야 협력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기기로 하였다.
양측 수석대표들은 과학·산업 기술, 측지·지적, 건설, 농업, 세관 등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련 협정 및 MOU를 금년 하반기중 체결하기 위해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양국에서 활동중인 기업인들의 비자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한시적 근로협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긴밀히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금번 공동위는 2009.5월 이명박 대통령의 카자흐 방문 및 2010.4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방한 후속조치 등을 점검하고, 내년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한-카자흐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내실화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유럽국 공보․홍보담당관
2100-7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