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과수·밀 등 동해피해 농가 재해복구비 지원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금년 초에 이상 한파 및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밀 피해 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지원 할 계획이다.

금번 과수·밀 저온(동해·냉해피해)는 1월 한파(1.15∼17) 및 1~3월 저온 등으로 인하여 과수가 고사(枯死)하고, 생육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총 피해면적은 3,949ha 이며, 과수는 전체 재배면적 6,622ha의 약 10%인 636ha, 밀은 전체 재배면적 5,535ha의 약 60%인 3,313ha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재해복구비 지원액은 국고와 지방비를 합한 총 1,996백만원<보조(국고 1,333, 도비 265, 시비 307), 융자 37, 자담 24>의 복구비가 1,682농가에 지원된다.

과수 재해복구비는 총 539백만원이며, 세부내역은 대파대 5백만원, 농약대 430백만원, 생계지원비 104백만원이다.

밀 재해복구비는 총 1,427백만원이며, 세부내역은 대파대 122백만원, 농약대 553백만원, 생계지원비 751백만원, 고등학생 학자금 1백만원이다.

또한, 과수·밀 재배 피해농가의 농업경영자금(융자) 6,546백만원도 1~2년 상환을 연기 하고, 해당 이자(연 3%)도 감면한다.

성신상 도 친환경유통과장은 과수·밀 저온 피해을 입은 농가들이 재해복구비 지원을 통하여 하루 빨리 농가 정상화를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유통과
식량대체작물담당 송운석
063-28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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