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경로당·침수피해 마을·초등생 통학로 등 서민 민원 현장 잇단 방문

광주--(뉴스와이어)--강운태 광주시장이 최근 시민 생활 현장을 잇따라 직접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고충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강 시장은 시민이 겪고 있는 불편, 불공정, 불만족 등 3불(不) 사례를 직접 찾아 해법을 모색,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서구 쌍촌동 시영아파트 내 송죽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강 시장은 이날 송죽경로당 회원이 108명에 이르고, 복지관 식사를 위해 대기하는 장소로 이용되며, 남자 경로당의 경우 10여 명이 이용하기에도 비좁다는 애로 사항을 듣고 예산확보 등을 빠른 시일 내 완료해 올해 안에 증축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광산구 북산동 황산마을 오정순씨 가옥과 마을 주변 등을 둘러봤다.

강 시장은 마을 주민들이 건너편 농경지내 배수로가 높아 강우량이 많을 경우 도로변 주택이 매번 침수되므로 별도의 우수관로를 설치해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빠른 시일 내 주민들의 숙원사항이 해결되도록 시와 자치구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일에는 어룡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요구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산구 소촌동 모아아파트에서 어룡초등학교간 통학로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이 사유지(농경지)를 가로질러 다니면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우범지역화 되고 있다는 등의 문제점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이에 대해 어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자치구와 시의 어려운 재정형편을 고려해 우선 내년까지 계획 노폭 8m 중 4m를 통학로로 개설토록 지시했다.

강 시장은 지난 14일에도 지난 1월 혹한기에 아파트 상가 고드름 제거작업 중 다리 골절상을 당해 현재까지 입원 치료중인 광산소방서 노은호 소방사를 찾아 쾌유를 빌며 위로 격려한 바 있다.

이밖에 강 시장은 민선5기 2년차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매주 1개 분야씩, 4주간에 걸쳐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강운태 시장은 민선5기 1년 동안 재래시장과 중소기업, 재해위험지구 등 시민 생활현장을 135회나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해소했다”면서 “매주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 ‘시민과 만남의 날’을 진행하면서 틈나는 대로 시민 생활현장 등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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