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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4:37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올해 5월말까지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 전년도 동기대비 방화는 5건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가 올들어 발생한 도내 화재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47건이 발생해 4억 8천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와 함께 1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화재사고 263건에 비하면 16건(▼ 69%), 재산피해는 1억6천 2백만원이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3명(▲ 23%)가 증가하였다.

장소별로는 총 247건 중 주택·아파트화재가 54건으로 전체 화재건수의 21.8%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그 다음이 차량25건(10.1%), 창고17건(6.8%) 순으로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시간대별 발생건수는 13시~15시 사이가 37건(15%)으로 화재가 가장 취약한 시간으로 나타나 화재취약 시간으로 분석됨에 따라 가정내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함께 화재발생 요일별로는 목요일이 39건(15.7%)으로 가장 많고 토요일 38건, 일요일·화요일이 각각 36건으로 월요일이 가장 적게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도까지 금요일 화재발생 건수가 50건에서 34건으로 32%가 줄어든 반면에 올해에는 목요일이 39건(▲62.5%)이 발생해 토요일 휴무가 이어지면서 목요일부터 집을 비우거나 외출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화재가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항시 외출전에는 전열기구 코드 분리나 화재위험 요인이 없는지 살펴보고 외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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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관리과(kks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