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 ‘구매 정보 시스템’ 구축 지원

- 협력사간 수주•발주 정보를 ‘스타넷’ 시스템으로 체계적 공유 가능

- 협력사 ‘적기 생산’, ‘재고 감소’의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아

-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지도인원 지원으로 협력사간 동반성장 실천

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11-07-21 14: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체계를 협력사로 전수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생활가전사업부의 8개 협력사와 함께 ‘스타넷 데이(Star-Net Day)’를 개최했다.

‘스타넷’이란 삼성전자의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체계를 기반으로 협력사의 업종 특성, 거래 형태 등을 반영해 만든1,2차 협력사간 공급망관리 체계를 말한다.

그 동안 대부분 1차 협력사와 2차 협력사간에는 공급 관련 정보를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해 전화나 문서작업 등으로 공급 관련 정보를 교류해왔다.

또, 일부 구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협력사의 경우에도 시스템 호환성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협력사용 표준 SCM시스템’인 ‘스타넷’을 개발해 2010년부터 시범 적용을 시작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스타넷’을 도입하게 되면 시스템을 통해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수주·발주 정보의 누락으로 인한 손실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이 날 ‘스타넷 데이’ 행사에는 디케이산업(주), (주)동양정공, (주)삼원산업사, (주)대창, (주)신흥정기 등 총 8개사가 참석해 구축 이후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18개사가 ‘스타넷’을 구축했으며 삼성전자는 ‘스타넷’ 구축을 원하는 협력사에 시스템을 공급하고현장 지도 인력을 파견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디케이산업(주) 문면식 부장은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생산 극대화’와 ‘재고 감소’ 라는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핵심 경쟁력인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체계를 협력사에 전수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동반성장의 협력방안” 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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