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복 이사장과 김명규 향교전교협의회장은 인사를 통해 “향교는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계승된 지방 공립교육 기관으로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이었다”며 향교의 책임자인 전교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전지해 천안향교 전교는 “오늘날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충·효·예와 같은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안지사는 “뿌리 없는 나무가 바로 설 수 없듯이 현대인의 삷에 필요한 조상의 정신을 세상에 알리는 데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하면서 “향교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통문화 보존 전승사업에 도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36개소의 향교에서는 기로연(耆老宴, 조선시대 정2품이상의 문신을 지낸 70세 이상의 노인을 위로하기 위한 잔치)을 현대화해, 관내 80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매년마다 실시하여 경로효친 사상 등 전통적인 미풍양속의 계승·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에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충·효·예 교실’과 ‘서예(한문)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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