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서울 희망플러스운동’ 후원
- 서울시-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협력 협약식 가져
-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에 2012년까지 총 5억원 기금 후원
- 저소득층의 자립에 대한 의지 및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는 동반자 역할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은 저소득 가구가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저축하면, 그 금액과 동일한 지원금을 민간 후원기업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해 주는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통장에 가입한 가구는 3년간 매월 5~20만원을 저축해 납입기간이 끝나면, 후원금을 합해 당초 납입금보다 2배 많은 원금과 이자를 받아 주거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자녀 교육비 등 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억원, 내년 2억원을 합해 2년간 총 5억원의 후원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후원금이 저소득층 자립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무엇보다 참여자의 의지가 이 프로그램 성공의 열쇠인 만큼, 참여 가구의 홀로서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충실한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최찬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에 가입한 저소득 가구 중 소규모 창업을 원할 경우, 필요자금을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저금리로 대출해 주는 ‘H-희망론’을 작년 12월 서울시복지재단과 협약해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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