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은 선(善)과 댓글(reply)의 합성어로서 선의적 의도에서 작성된 온라인댓글을 의미하는 것으로, 2007년 악성 댓글로 인한 연예인 자살사건을 계기로 인터넷상의 무분별한 댓글 문화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2007년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이사장 : 민병철)가 결성되어 참여단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발족한 ‘선플달기운동 범시민협의회’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자치구·군, 교육청,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시지회 등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협의회 참여기관·단체는 참여 주체별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하면서 서로 연계하여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주체별 역할은 부산시는 선플달기운동 행정적 지원과 추진과제 개발, 우수사례 발굴· 확산 등 추진총괄을 맡고, 자치구·군은 선플달기 캠페인 전개와 홍보활동, 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플누리단(동아리) 운영과 교육청·학교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한 선플 자원봉사단 등을 운영하고 시민단체·기업체는 선플 캠페인 등을 통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정보문화센터는 인터넷중독 예방교육과 함께 선플달기 참여를 지원하는 것 등이다.
또한, 본 협의회에 소속된 기관 및 단체는 홈페이지에 선플달기 배너를 하반기 중 개설하고, 선플활동 우수자에 대하여 표창, 선플참여 학생에 대한 봉사활동 인증제 도입, 그리고 선플달기 직장 경진대회 등을 통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면서 기존의 청소년 연극제, 포어·포스터 공모전 등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 ‘선플달기운동 범시민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인터넷상 선플달기가 범시민 운동으로 활성화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부산시에서는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캠페인‘, ‘바른 인터넷 사용 표어·포스터 공모전‘, ‘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하고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한 ‘선플쇼셜 네트웍 기자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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