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방학기간 중 자원봉사 교육·체험·봉사가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
한강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기획형 봉사 ▲참여형 봉사 ▲체험활동 세 분야로 초등학생 4학년~대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형 봉사’는 한강의 역사, 문화, 자연, 나눔, 안전, 시민 편의등 다양한 분야 중 봉사자 스스로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개인부터 단체까지 총 200여명의 청소년을 모집할 예정이며, 8.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 스스로 만든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들이 심사·보완해 확정하고, 일정기간 동안 실천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7.23(토)일 오전 10시 선유도공원 강연홀에서 사전교육이 진행되며, 7.30(토)일까지 봉사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평가·승인 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 8.28(일) 선유도공원 강연홀에서 본인의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는 연말 자원봉사자 사례발표회에 소개할 계획이다.
‘참여형 봉사’는 초등4년 이상~고등학생 1,8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2개 공원별로 회당 20~3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한강공원 이용 에티켓 실천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및 위해식물제거 활동, 나무이름표달기 등 녹지대 관리 ▲안전 캠페인과 시설안전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회당 3~4시간 정도이며 주중 오후와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공원별 성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강트레킹 뚜벅이 탐방 교실’ ▲시설아동, 장애인,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나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강트레킹 뚜벅이 탐방 교실’은 8.6~8.27일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9~오전11시까지 광나루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회당 30명의 가족을 모집한다.
암사, 고덕 생태공원을 도보로 걸으면서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나눔체험’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한강나들이 지원활동으로 7.30일부터 8.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기관/단체별 신청을 받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봉사활동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확인서도 발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02-3780-0810,3780-0625)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동,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교육과 활동, 생태체험 및 공공 질서안내 참여를 통해 미래인재로 커갈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
담당자 이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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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