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지난 달 12일부터 판매해온 중국산 PB 김치의 시범테스트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내일(8일)부터 중국산 PB 김치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그동안 국산 김치만을 판매해왔으며, 김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테스트 차원에서 저렴한 중국산 김치를 판매해왔으나, 당초 테스트용으로 들여왔던 김치물량이 거의 판매됨에 따라 내일인 8일부터 매장에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중국산 김치에 대한 테스트 판매 기간 동안 고객반응을 살핀 결과, 큰 거부반응은 없었으며, 고객들로부터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향후 판매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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