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폭염 속 자동차 에어컨 관리는 필수”
이런 폭염 속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바로 에어컨! 더군다나 외부에서 오랫동안 세워둔 자동차는 찜통과 같아서 탑승하자 마자 에어컨을 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차내의 에어컨은 말 그대로 세균 덩어리여서 자동차의 에어컨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은 상태로 바람을 자주 쐬는 것은 냉방병이나 감기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리는 지름길이다.
최근 불스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주부 온라인 커뮤니티인 ‘맘스홀릭‘에서 차내의 에어컨 관리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아래의 총 5가지의 항목 중, 현재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사항에 체크를 하는 설문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91명 중에서 38%의 주부가 단 한 개의 항목도 지키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개 이하의 항목에 체크한 응답자도 93.6%에 달했다.
- 최소 6개월에 한번 씩 에어컨 필터를 교환한다
- 최소 2개월에 한번 씩 에어컨 살균을 실시한다
- 에어컨 작동시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목적지 도착 5분 전쯤 에어컨을 끈다
- 굳이 사용이 필요 없을 때에도, 1주일에 한번 정도 꼭 작동해준다
대전대학교의 황석연 교수는 ‘에어컨 내부에는 엄청난 양의 세균과 곰팡이들이 번식한다. 자동차 에어컨의 증발기 표면은 응축수로 인해 습기가 존재하므로 미생물들이 부착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철의 습하고 더운 환경은 미생물들이 생장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의 에어컨 관리는 차내의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물론, 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특히 노약자를 포함하여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소아들에게 있어서는 기회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며 에어컨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불스원이 최근 출시한 에어컨 훈증 살균캔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살균 탈취 성분이 공기 순환 장치와 에어컨 공조 구조 깊은 곳까지 구석 구석 침투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곰팡이 균들을 99.9%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또한 불스원의 에어컨 훈증 살균캔은 인체에 안전한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살균성분을 가져, 노인, 임산부, 어린이가 동승하는 자동차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다. 에어컨 훈증 살균캔은 특히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여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에어컨 훈증 살균캔은 한번의 사용으로도 2~3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에어컨 훈증 살균캔 사용방법>
①자동차 내의 음식물, 휴지 등을 자동차 밖으로 빼고 창문을 닫은 다음 자동차의 시동을 걸어 에어컨 스위치를 오프(off)로 한다.
②공기 통풍구 및 순환장치 스위치를 봄, 여름, 가을에는 에어컨 방향으로 조정하고, 겨울에는 히터 방향으로 조정한다.
③에어컨을 끈 상태로 풍량 스위치를 최상으로 하여 약 5분간 작동시켜 공기 순환장치 내부를 건조시킨다.
④에어컨 훈증 살균캔의 알루미늄 필름을 벗기고, 동봉된 물병의 물을 캔 주위에 넣어준다.
⑤캔을 조수석 발판 중앙 평평한 곳에 놓고 바로 문을 닫고 나온다.
⑥10분간 공기를 순환시켜 준 다음 에어컨 훈증 살균캔을 자동차에서 꺼내고, 10분 정도 더 순환시키면서 환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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