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13회 ‘이 달의 노사 한누리 상’ 수상자 선정
- (주)세동 강명언 노조위원장, 주식회사 동부메탈 수상
※‘노사 한누리 상’은 노사협력·양보교섭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개인(노·사 대표 등)이나 기업에 수여
시상식은 21(목) 오후 2시 고용노동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개인부문 수상자인 (주)세동(경남 양산 소재) 강명언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8년 경제위기로 회사가 어려움(전년도 대비 매출액 50%감소)에 처하자 조합원들을 설득해 임금 20% 반납과 매주금요일 연월차휴가 사용 등을 주도, 구조조정 없이 경영위기 극복에 기여했고, 2002년 노조위원장에 취임한 후 매일 출근과 동시에 생산현장을 순회하며 산재예방과 생산성 향상 운동을 펼쳐, 2009년 이후 2년간 무재해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 2007년 1월 이후 지역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분쟁발생 사업장의 협상을 중재, 노사분규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단체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동부메탈(강원도 동해시)은 올해 6월 지역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선언을 했고 생산적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며, 근로자 채용시 지역출신에 대한 가점부여, 재래시장 소비운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09년 4월에는 동부봉사단을 발족, 지역의 마을·도로 정화활동, 효행제 행사 등 13건(‘11년)을 지원했고, 동해시민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11년 이후 매년 기탁예정) 하는 등 지역공동체 동반 성장 및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과 장학사업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작년 7월 이후 현재까지 78명을 신규채용(266명→344명, 29%증가) 했으며 특히 고령자(31명)와 국가유공자(9명), 정년퇴직자 채용(4명) 등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했다.
이 자리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수상자들의 그 동안 노고를 격려하면서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기반 위에 사회적 책임의 실천을 통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대” 되기를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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