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08~’09) 물놀이 안전사고가 7월중순에서 8월중순사이에 집중되었다는 점과 지루하던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어 물놀이 안전사고가 크게 우려됨에 따라, 강원도는 7.19일부터 “물놀이 안전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시군과 공동으로 폭염과 물놀이안전 특별대책을 마련, 안전사고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강원도는 물놀이 안전사고 절반줄이기를 위해, 7.16~8.15일까지 한달간을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구명 조끼와 구명환 등 안전시설물 6,316점을 설치완료하였고 안전관리요원 2,000명을 현장에 배치한데 이어, 인명피해 우려지역 66개소에 대해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구역 입수자 과태료 부과조치와 함께, GPS를 활용하여 사고다발지역 인터넷 알림서비스(www.safety.go.kr)를 제공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도민과 피서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만큼, 강원도는 7.23~24일 양일간 도와 시군 공무원을 물놀이 현장에 배치하여 폭염과 물놀이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월말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에 보건과 소방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긴급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읍면동사무소등 무더위쉼터 1,021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질병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인력과 노인 돌보미등 4,013명의 재난도우미를 전담 배치한다.
또, 폭염예방을 위한 9대 건강수칙 즉,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땀을 많이 흘렸을때에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외출할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휴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노약자가 한낮에 밭일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과 간이부채 1만여개와 포스터등을 배포하는등 대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는 ‘설마와 나는 괜찮겠지’ 하는 안전불감증이 그 원인”이라고 밝히고, “다소 불편하더라도 구명조끼 착용등 안전관리와 폭염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폭염은 피하고 물놀이는 안전하게’ 라는 즐거운 여름나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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