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중동지역 3국(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을 대상으로 공산품 시장개척활동에 나선 ‘경상남도 중동시장개척단’은 지난 6월 4일(토)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속에 중동지역 첫 수출상담회를 가진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서 연쇄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주)하이드록스코리아 등 도내 6개 수출업체로 구성된 소규모 미니 시개단인 “경상남도 중동시장 개척단”은 양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쿠웨이트에서 현지 유망 바이어 59개사와 총 3,524천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을 약속받고, 리야드에서도 39명의 d망 바이어와 1:1 개별상담을 통하여 5,708천달러와 수출계약 추진을 약속받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양하였다.

쿠웨이트는 대부분의 주요 물자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시장규모를 가름하는 1인당 수입액은 약 4천달러 선으로 중동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시장이며, 향후 이라크에 대한 전후 복구물자 공급 및 중계무역지대로서의 역할 증대와 함께 지난 4년간 고유가로 인한 지속적인 재정흑자로 정부에서는 대형사업을 연달아 발주하는 추세임에 따라 수입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장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아프리카 최대의 수입시장으로서 연간 340억달러 이상의 수입규모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 세계 최대의 석유수출국으로 석유 수출이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는 적극적인 외국자본 및 기술 유치와 함께 농업, 제조업, 상업 등 비원유 부문을 적극 육성하고 있어 이 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이 요구되는 시장이다.

KORTA 리야드 무역관 유호상 관장은 “이번 경상남도가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동 3개국은 대이라크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이라크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시장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이 필요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중동시장 개척단”은 6. 8(수) 마지막 방문국인 요르단 암만에서 합동 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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