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청각·언어장애로 인하여 의사소통의 불편과 사회생활의 제약으로 심리적,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이하 농아인)을 위하여 농아인 40여명을 대상으로 7. 22일부터 7. 23일까지 1박 2일간 김천 파크호텔에서 2011년도 농아인 동료상담사 양성교육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양성교육은 농아인이 같은 입장에 있는 동료(농아인)와의 의사소통을 통하여 자신감 회복 및 사회참여로 이끌어 내기 위하여 농아인 동료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상담기법 향상 등 상담사로서의 전문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추진배경은 대다수 농아인들이 교육기회 축소 및 의사소통의 제한으로 일상생활, 건강문제, 대인관계, 직업생활 등 많은 분야에서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道에서 지난 2008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농아인동료상담사 양성교육은 연간 총 3회 실시하며, 이번 2차 교육은 총 14시간으로 1차 교육에 이어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관계, 행복학의 긍정심리, 인간관계 훈련, 상담사 간담회로 편성하였으며, 교육방법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여 인간관계에서 장점을 찾아 상담과 동시에 격려와 칭찬으로 긍정적 상담 해결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상담기술 훈련을 통하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1차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1박2일간) 칠곡 평산아카데미에서 실시하였으며, 동료상담사인 “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3차 교육은 올 10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교육을 이수한 농아인동료상담사를 도내 수화통역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20개 지역에 우선 배치하여 의사소통 제한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농아인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아직까지 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3개 지역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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