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대상자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신청·접수한 266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적합성, 활용도 등을 관련분야 전문가 5명이 최종심사하여 시각 73명, 지체·뇌병변 57명, 청각·언어 75명 등 총 205명의 장애인을 보급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이번 심사에서는 고가(高價) 보조기기 신청자의 경우 개별 심층상담을 통해 장애에 따른 적정성 및 활용성을 방문 조사하였고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심사의 객관성과 판단수준을 한층 강화하였다.
선정결과는 7월 22일부터 전라북도(www.jeonbu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보급대상자는 오는 8월 22일까지 본인이 신청한 해당 보조기기 공급업체에 본인부담금(20%, 저소득층의 경우 10%)을 납부해야 하며, 입금확인 절차를 거쳐 납부 순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 받게 된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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