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7일 경상남도에서 창원·마산 지역을 진입하는 시외직행버스에 대하여 개선명령한 사항을 보면 김해, 밀양, 함안, 고성·통영·거제지역에서 창원·마산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7개업체 99개노선 512회를 동 지역에 진입시 일반버스로 전환하여 시내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는 곳마다 정차하여 운행하게 되며, 운행요금은 시내 일반버스 요금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기존 시외직행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외일반버스로의 임시조치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하여 협조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운수사업자로 하여금 버스 출발 전과 운행중 수시로 안내방송을 실시토록하고, 동 지역 진입시에는 차량에 “임시시내버스” 스티커를 부착하여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창원·마산지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창원, 마산, 마산남부)구간을 시외버스로 이용할 시민들은 시내 일반버스 요금인 900원으로 이용하면 된다.
시내버스의 파업으로 시민들의 임시교통편인 전세버스 대체운행, 자가용 카풀제, 출퇴근시간의 택시운영, 공공기관의 통근버스 대체운행에 이어 창원·마산을 경유하는 시외직행버스의 일반버스로의 전환 등으로 시내버스 파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한 실정이다.
그러나 행정당국에서 이번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앞으로 시민을 볼모로 하는 운행중단행위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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