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여름 베스트 상품 페스티벌’ 실시

- 핫썸머 아이템 초특가전, 10,000~20,000원 균일가전, 여름 아이템 1,000원의 행복 등 다양한 기획전 준비

- 무더위 쾌적한 쇼핑위해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영업 실시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7-21 18:34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26일(화)까지 ‘여름 베스트 상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아웃도어브랜드 머렐을 파격가로 준비했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비롯 아동샌들을 2만원, 아동화를 3만원에 내놓는다. 또 10,000원/20,000원 인기상품 파격가전을 열고 여름 인기잡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애플릿의 성인팬티(5입)을 1만원, 30명 한정하여 보이런던의 3단 자동우산을 1만원, 겟유즈드와 에델의 선글라스를 각 1만원에 선보이며 바니플랫의 플랫슈즈와 아사코의 여성샌들 역시 각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숙녀복 썸머 페스티발을 열고 자라의 민소매티셔츠를 1만원, 세리이의 티셔츠를 3만9천원, 올리비아로렌의 티셔츠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에고의 원피스를 2만9천원, 예시카의 원피스를 3만9천원, 디크라쎄의 원피스를 4만9천원, 지센의 원피스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잡화 크록스의 여름 샌들을 1만9천원/2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바이어추천 10,000원 최저가大전을 열고 아동의류 브랜드 이니앙의 원피스를 10점 한정하여 1만원, 토마스의 원피스는 30점 한정하여 1만원, 캐너비의 상하복세트를 20점 한정하여 1만원, 아워큐의 남아 수영복 역시 1만원에 선보인다. 또 10점 한정한 남성의류 아날드바시니의 티셔츠와 30점 한정한 씨저스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 1만원, 20점 한정한 베티붑의 원피스 역시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레노마의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아동비치웨어를 5천원, 성인비치 3PCS를 3만9천원, 4PCS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아동의류 장피엘과 디즈니내의 초특가전을 마련해 장피엘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 5천원/7천원, 디즈니의 아동팬티를 1천원/2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아이템 1,000원의 행복을 준비했다. 먼저 엘르와 엘레강스의 넥타이, 임마누엘의 크리스탈 팔찌와 루나의 리본핀, 슈월드의 아동샌들, 댑의 브라팬티세트, 좋은사람들의 팬티, 더페이스샵의 마스크팩 2장을 각 상품별 20점씩 한정하여 1천원에 선보이며 안리홈과 우정데코의 베개커버, 실로모아의 전화받침대 역시 1천원에 판매한다. 이번 1천원의 행복 기획전은 1인 1품목 한정하여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한여름 무더위에 쾌적한 쇼핑을 위해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영업에 돌입한 것을 비롯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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