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문화 품격 높이기’ 포럼 및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1부 행사로 개최되는 ‘교통문화 품격 높이기’ 포럼은 오후 2시 김효영 부산시 교통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연후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 교수가 ‘사업용자동차 교통문화 실태 및 교통사고 감소 대책 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 주재로 신용은 동의대 교수, 전일수 부산시의원, 정남권 부산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정사룡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 부지부장, 주영곤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대표 가 패널로 참석하여 주제발표자와 패널, 일반참석자 간의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부 행사로 개최되는 ‘교통문화 품격 높이기’ 범시민 결의대회는 오후 4시 김완섭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허남식 부산시장의 격려사, 축사(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지방경찰청장, 현대자동차 사장), 실천다짐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결의대회가 끝나면, 시청광장으로 이동해서 주요내빈이 교통문화 개선 홍보물(반사시트지, 삼각깃발)을 차량에 부착하는 행사를 한 후, 시청에서 서면교차로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부산시와 교통안전공단은 사업용자동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솔선수범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내가 먼저 우리 함께”라는 슬로건을 통한 범시민 운동 확산 및 추돌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교통문화 개선 홍보물 56,300점(반사시트지 31,300, 삼각깃발 25,000)을 시내버스·택시·용달화물차에 부착할 계획이며, 교통문화 개선 홍보물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은 현대자동차에서 후원하였다.
이날 축사에 나선 현대자동차 양승석 사장은 현대자동차 3대 사회공헌분야 중 하나인 교통안전문화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임을 약속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부산시를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국제적인 안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시민과 힘을 합쳐 품격 높은 교통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운영과
이금선
051-888-3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