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사관 기증한 10개 기업 감사패 수여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울산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기업.
이들 기업은 울산박물관 산업사관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실제로 구성하는 과정까지 울산박물관 측과 적극 협의하여 자료 제공 및 전시물을 제작 설치하여 기증했다.
기업과 함께 꾸민 ‘산업사관’은 전문성을 더하게 되었으며 울산 산업의 과거 ·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울산 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기업별 주요 기증 내용은 , 울산의 근대 산업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주)삼양사가 최초의 근대식 공장을 세웠던 당시 제당 공정 모형과 과거 생산제품을 기증했다.
울산의 석유화학산업 코너에서는 SK에너지(주) 울산 CLX가 원유 시추에서 제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유화학단지 모형을 제작하여 기증했다.
울산의 비철금속산업 코너의 ‘제련 산업’에서는 LS-Nikko 동제련(주), 고려아연(주)이 각각 동제련 공정 모형과 아연 제련 공정을 소개하는 전시물 및 생산품을, ‘가공 산업’에서는 (주)풍산과 노벨리스코리아(주)가 동제품과 알루미늄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각각 기증했다.
울산의 자동차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주)가 자동차 생산 공정 모형 세트 및 미래형 자동차인 컨셉카, 엔진 모형 등을 기증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자동차 산업에 관한 이해를 도왔다.
조선해양 산업에서는 현대중공업(주)이 선박 모형 및 선박 제조 과정 연출 모형과 선박 엔진 및 FPSO선과 같은 모형을, 전기전자 산업 코너에서는 삼성 SDI(주)가 진공관 및 과거 브라운관, PDP와 각종 2차 전지를 기증했다.
에쓰-오일(주)은 서클 영상관을 기증하여, 관람객에게 상설 전시관 이외에 영상 매체를 통하여 울산 역사와 산업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맹우 시장은 “울산 산업의 역사는 울산의 수많은 기업이 일구어낸 역사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업사관을 함께 꾸밀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뜻 깊은 시도였다” 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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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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