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 테이프스토리지 전문 업체 오버랜드스토리지와 총판 계약
이에 따라 코오롱정보통신은 오버랜드의 테이프스토리지 장비인 네오(Neo)와 디스크 기반 백업 장비인 레오(Reo), 동적 가상 테이프(DVT)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코오롱정보통신 시스템사업본부 고진규 팀장은 “오버랜드스토리지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STK, ADIC, Quantum 등의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품질 대비 가격에서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부 및 공공 시장에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도입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하고 “기존 백업 전문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경쟁사 사이트에 대한 윈-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EMC의 총판이기도 한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오버랜드스토리지와의 계약으로 스토리지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고객에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제품간 상호 시너지 효과로 영업 영역을 더욱 확대하여 고객에 대한 커버리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