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상공회의소 산하 자치구 상공회별 여성기업인 51명이 뜻을 모아 ‘여성이 행복한 서울경제’ 모니터단을 구성했다.

서울시는 22일(금)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1층 국제회의장에서 전순표 서울경제위원회위원장 등 중소기업대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제도개선 등 의견 청취 및 서울 경제정책 등 시정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여성기업인 네트워크를 구성, 정보전달자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경제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및 의견을 분기별로 제출받고 반기 1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 및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여성고용 우수기업 및 생계형 여성자영업자에게 특별자금 5억원 이내 지원 할 계획이다.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심사시 일반기업(1/4~1/6)보다 좋은 조건으로 연간 매출액의 1/2까지 우대, 여성 가장기업의 신용평가시 가점(2점)을 부여하는 등 심사기준을 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특별자금 융자지원 생계형 여성 자영업자 및 여성고용 우수기업의 시중은행 협력자금인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0~3.0%(1년거치 4년상환)로 지원하고 대상은 생계형 여성자영업자 및 업종별 여성고용비율 기준 이상인 기업이다.

그동안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갖춘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취업기회 확대, 여성기업인 우대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한 친화적 경영환경 기반도 강화할 것이다.

창업센터 입주기업 선발시 여성창업자 가점부여(1점) 및 여성전용 창업공간(여행존)을 운영, 총 16실 5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여성기업 산학연 협력사업 및 R&D 지원은 상반기 산학연 협력사업에 참여자가 1,19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여성만의 특화된 직업훈련과정인 요양보호사, 봉제과정 교육을 연 2~4회 운영하여 여성에게 자격취득 훈련 및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1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에서 여성들이 취업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느끼는 것은 육아부담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만 24개월부터 취학전 아동 대상 유아실(시립한남직업학교에 현재설치)대한 수요 파악후 9월부터 추가설치 검토하고 있다.

또한 여성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해외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해외통상사절단 및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시 여성기업 가점을 부여(10점)하고 여성기업인 수출상담회와 세미나를 연 2~3회 개최하는 등 지원을 통하여 여성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참여비중을 높여 나갈 것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서울의 30세 이상 인구 중 대학졸업이상 고학력 여성이 43.8%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30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에 비해 30.7%p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서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위해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잠재능력을 갖춘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여성기업인이 편하게 일하는 서울경제를 만들기 위해 여성 친화적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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