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복지숲 조성사업 본격 착수
녹색복지숲 조성사업은 산림청·녹색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펼쳐지며, 지역적 특성과 시설별 특색에 맞게 복지숲을 조성하게 된다.
은혜요양원은 저소득층 무료 노인전문요양원으로 중증장애 및 치매노인의 몸과 마음의 안식을 위한 어울림마당, 다목적 활동공간, 치유의 숲 등 3개 블럭으로 특화하고 부지 전체를 하나의 숲 개념을 도입 치유가 가능한 자연의 숲으로 조성된다.
후생학원은 아동양육시설로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 부지를 생활환경 중심의 여유로운 숲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생 놀이숲으로 조성하고, 건축물 옥상을 활용한 하늘정원을 조성 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성우보육원 또한 아동양육시설로 운동장 부지를 생활여가 문화공간과 다목적 활동 공간 등으로 특화해 쉼터와 운동, 열린마당 개념의 숲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사업은 사회적 약자층인 시설아동과 노인들을 위해 숲을 조성하게 되는 만큼 어린이의 상상력을 높이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녹색숲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노인들의 휴양과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휴양공간, 지역주민과 공동체의식을 높여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테마숲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말 완공 예정이다.
정낙영 시 환경녹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차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비를 활용, 실시설계를 완료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시설이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2007년부터 3년간 녹색자금 23억원을 지원 받아 정부대전청사 명품 도시 숲을 조성했고 지난해는 천양원(유성구 장대동 소재)과 성애요양원(서구 관저동 소재) 등 총 4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녹색심터를 조성해 중앙기관과 민관합동 파트너쉽 구축 협력사업으로 전국적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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